뉴질랜드 여행 예약률 3개월 만에 500% 가까이 증가

뉴질랜드 여행 예약률 3개월 만에 500% 가까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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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퀸스타운 [사진=하나투어 ]

(주)하나투어 (대표이사 송미선, 육경건)를 통한 11월 뉴질랜드 여행상품 예약률이 8월보다 483%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가 지난달 20일부로 시행하는 입국 서류 간소화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뉴질랜드는 10월 20일부터 영문 백신 접종 발급서 및 코로나 음성 영문 확인서 필요 없이 뉴질랜드 전자 여행 허가(NZeTA)와 입국 카드 작성만으로 입국할 수 있다.
 
하나투어는 기세를 몰아 뉴질랜드 관광청이 전개하는 글로벌 캠페인 ‘IF YOU SEEK(뉴질랜드, 당신이 찾던 곳)’과 동명의 기획전을 진행한다.
뉴질랜드 관광청은 지난 9월부터 팬데믹 이후 더욱 새로워진 뉴질랜드 전역의 여행지와 액티비티를 여행객들에게 소개하는 ‘IF YOU SEEK(뉴질랜드, 당신이 찾던 곳)’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뉴질랜드와 호주 시드니 인기 상품 사전 예약자 대상으로 최대 20만원 할인 특가를 적용하며, 팀당 최대 50만원 할인이 가능한 다다익선 할인 등 혜택도 제공한다.
기획전 대표 상품은 ‘뉴질랜드 남북섬 핵심 일주 8일/9일’이다.
뉴질랜드 북섬에서 번지점프, 와이토모 반딧불 동굴 체험, 온천 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남섬에서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 밀포드 사운드의 자연을 만끽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블루마운틴, 본다이비치, 오페라 하우스, 하버 크루즈 등 시드니 관광지까지 둘러볼 수 있는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남북섬 10일/12일’ 상품도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여행 성수기와 함께 입국 서류 준비에 대한 부담까지 줄면서 올겨울 여행지로 뉴질랜드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면서 “급증하는 수요에 따라 뉴질랜드와 겨울 대표 여행지인 호주까지 사전 예약 특가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획전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아주경제=기수정 문화팀 팀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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