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도하 중심부에 마련한 한국관광홍보관 통해 한국 알린다

[카타르 월드컵] 도하 중심부에 마련한 한국관광홍보관 통해 한국 알린다

0 31
16692483601466.png

카타르 도하에 마련된 한국관광안내소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전 세계가 즐기는 2022 카타르 월드컵 현장에서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이 다양한 방식으로 펼쳐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이하 문체부)는 23일 “한국관광공사(사장 김장실·이하 공사)와 함께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에서 월드컵 기간 중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 ‘트래블 투 코리아, 치어 투게더(Travel to Korea, Cheer Together)’를 추진한다”라고 전했다.
한국관광홍보관은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원회(SC)가 월드컵 기간 중 카타르 도하 중심부 코니시 해변에 운영하는 공식 행사장에 설치됐다.
행사장은 100㎡ 규모로, 주카타르한국대사관, 재카타르한인회, 전남관광재단 등과의 협업을 통해, 카타르 국민과 월드컵 기간 중 카타르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약 200만명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관광을 홍보하게 된다.
홍보관에서는 인공지능(AI) 피부진단, 케이스타일(K-Style) 가상 메이크업 등 인기 의료·웰니스 프로그램과 한글 캘리그라피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한국 인기 예능에 등장하는 케이팝(K-POP) 펌프, 인생네컷 사진관, 오락실 게임 등도 경험해볼 수 있다.
한편 중동지역 내 한국 관광(K-관광) 이미지를 확산하고 한국 관광 홍보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같은 기간 카타르 도하 중심 쇼핑몰 타와몰에서는 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슈가가 출현한 한국관광 해외광고 ‘2022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Feel the Rythme of Korea)’가 옥외에 송출된다.
문체부와 공사는 지난 11월 7일부터 뉴욕 타임스퀘어, 런던 피카딜리 서커스를 비롯한 9개 주요 랜드마크에도 ‘2022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 해외 광고를 송출해온 바 있다.
이를 통해 경험하고 싶은 나라, 가고싶은 나라로서의 한국 관광의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9년 중동지역 국가의 방한 규모는 약 3만5000명으로 의료관광, 웰니스 등 고급 관광 위주의 부가가치가 큰 시장이다”라며 “카타르 월드컵이라는 대규모 국제 행사를 계기로 중동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 월드컵 관광객들에게 한국 관광을 공세적으로 홍보해 방한시장을 다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전성민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Comments

여행

최근글


새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