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여행·레저업계, 수험생 위한 '반값 할인' 이벤트 쏟아내

유통·여행·레저업계, 수험생 위한 '반값 할인' 이벤트 쏟아내

0 33
1668729938642.jpg

[사진=게티이미지뱅크]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치러지는 가운데 유통·여행·레저 등 다양한 업계가 수험생들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빕스는 수험표 지참시 4인 대상 샐러드바 1명 무료 이벤트를, 쿠우쿠우는 오는 20일까지 수험생 대상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은 푸드 익스체인지 디너 뷔페 방문 시 수험생 본인에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청소년들에 인기가 많은 테마파크들도 수험표나 수시모집 합격증 등을 지참한 수험생 대상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롯데월드는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어드벤처, 아쿠아리움·전망대, 어드벤처 부산, 워터파크 등에서 30~50% 할인된 가격에 이용권을 제공한다.
에버랜드는 이날부터 연말까지 자유이용권 가격을 최대 52% 할인해준다.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스포츠 몬스터'도 다음달 17일까지 입장권 값을 25% 할인한다.
여행업계도 수험생을 위한 이벤트에 나섰다.
제주항공은 수험생과 가족들을 위해 다음달 15일까지 국내선 항공권 특별할인을 한다.
탑승일 기준 2023년 2월 18일(성수기 제외)까지 국내선 모든 노선 대상으로 수험생 본인과 동반자 1인에 한해 20% 할인율을 적용한다.
수험생을 위한 극장 및 전시 혜택도 있다.
CGV는 내달 13일까지 '작전명:미션 1117' 수능 이벤트'를 열고 극장을 찾는 수험생에게 일반 영화 7000원 관람 쿠폰과 매점 콤보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세종문화회관에서는 17일부터 연말까지 연극, 뮤지컬 등 공연을 4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티모넷의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벙커'와 '빛의 시어터'는 이날부터 연말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하면 최대 48%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비 대학생인 수험생들을 겨냥한 노트북,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수능 당일부터 이달 말까지 전국 매장에서 모바일, PC 등 행사 품목을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구매 금액의 10%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제공한다.
수험생 출생 연도에 따른 이벤트도 있다.
전자랜드는 2002~2004년생 대상으로 17일부터 '응답하라 0204' 휴대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수험표를 제출하면 노트북 행사 모델 구매 시 최대 10% 즉시 할인해준다.
온라인 쇼핑몰에선 특정 간편결제로 노트북 구매 시 최대 10만~25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주경제=원은미 기자 [email protected]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주경제(www.ajunews.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Comments

여행

최근글


새댓글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