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 9개월 만에 코로나19 재확진 "더 주의했더라면…"

비투비 서은광, 9개월 만에 코로나19 재확진 "더 주의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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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정 중단→출연 중인 뮤지컬 캐스팅 스케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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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투비(BTOB)의 서은광이 코로나19에 재확진됐다. /더팩트 DB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그룹 비투비 서은광이 코로나19 재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3일 "이날 오전 서은광은 목에 이상을 느껴 선제 차원에서 병원을 찾아 PCR 검사를 진행했고 확진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은광은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그가 출연 중인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이하 '지크슈') 캐스팅 또한 변경됐다.

'지크슈' 측은 "서은광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부득이 이날 공연 포함해 2회 공연의 캐스팅 스케줄을 변경하게 됐다"며 "사전 예매하신 관객분들께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전했다.

서은광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가장 먼저 관객 여러분들께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다. 더군다나 오늘은 커튼콜 데이라서 많은 분들이 기대에 찬 마음으로 있었을 텐데 더더욱 죄송한 마음이 커진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내가 좀 더 주의를 했더라면 하는 한스러운 마음이 큰 만큼 그리고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만큼 관리를 열심히 해서, 빨리 회복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공연을 하는 것이 여러분들께 보답하는 최선의 길이라 생각한다"며 "뮤지컬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콘서트도 최선을 다해 회복하고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은광은 지난 2월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약 9개월 만에 코로나19에 재확진되며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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