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과 이태원 일부 유가족의 기자회견에 대한 촌평?

민변과 이태원 일부 유가족의 기자회견에 대한 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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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은 국가가 무엇을 해주기만 바라지 말고 국가를 위해 무엇을 했는지부터 반성해봐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이태원 핼러윈 데이 행사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참사가 일어났다조금만 젊은이들이 조심하고 질서를 지켰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참사였을 것이다젊은이들의 성급함과 이기심으로 인하여 질서가 무너진 결과가 158명이 안타깝게 생명을 잃게 되었다.

 

이 사건을 민변이 개입하여 법적으로 국가책임으로 몰고 가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것은 한참 잘못된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한다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은 것은 안타까운 일이나모든 책임을 국가에게만 있다 할 수는 없는 사건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면 감정적으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봐야 한다감정적으로 대응을 하면 이성적인 판단이 흐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런 안타까운 사건을 정치적이나, 법적 문제로 만드는 것은 유가족 생각과는 다르게 정치적법적으로 이용당할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태원 핼러윈 데이라는 젊은이들이 상술에 속아서 분별력 없이 즐기고 보자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을 감정적으로 국가가 무엇을 했느냐고 유가족들이 묻는 것은 문제를 정확히 보지 못하고 법조인과 정치인에게 이용을 당하는 것으로 보여서 너무 안타깝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진솔하게 국민의 생명을 지키지 못한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며 사과를 했다그리고 국가의 무한 책임 속에서 법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신속한 수사와 확실한 진상 규명을 하겠다고 하였고 유가족들에 여러 책임을 지겠지만당연히 국가가 할 수 있는 법적 책임들을 다하겠다는 의미를 밝힌 상태이다.

 

이런 상태에서 민변과 함께 기자회견을 함께 하는 것은 한 유가족이 말한 것과는 너무 대조적이라 본다. 민변과 일부 유가족들이 기자회견을 한 이지한의 모친은 유가족과 부상자에 대해 국가 배상금이 논의되고 있는 것과 관련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故 이지한의 모친 조미은씨는 22일 KBS와 인터뷰에서 국가배상 논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거 줄 테니까 위안 삼아서 그만 진상규명 외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뇌물인가"라며 "10조를 받아도 그것이 국가 배상에 합당한 금액인가 생각할 정도다그런 뇌물이면 필요없다"고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진심 어린 사과를 했고국가책임이라고 국가배상까지 논의를 하고 있는데 무얼 더 사과를 하라는 것이고 국가배상 "생각해본 적도 없다"면서 민변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무엇인가민변은 자유우파 정권을 향해 가장 많은 국가배상 청구소송을 맡아서 하는 좌편향 변호사단체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다.

 

민변이 이태원 참사 34명의 유가족들과 기자회견을 했다이 자리에서 희생자 이상은의 부친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국가는 무엇을 했는지 답을 하라는데이상은의 부친은 그날 무엇을 했는데 자식이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 가는 것을 막지 못했단 말인가?

 

22일 민변은 이태원 핼러윈 참사 유가족들과 기자회견을 열었다민변은 희생자 158명 중 34명 이상의 유가족들이 모여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이날 1시간 30분간 진행된 기자회견에는 대표 발언자로 나선 유가족 6명을 비롯해 총 28명의 유가족이 자리했다.

 

자식을 가슴에 묻어야 했던 부모의 애끓는 심정을 어떤 위로를 한들 진정한 위로가 되겠는가국가와 대통령 그리고 행안부 장관경찰서장소방소 소장 등에게 책임을 묻고 손해배상금을 받는다고 위로가 되겠는가?

 

그러나 이태원 핼러윈 데이를 국가에서 막을 수 있었을까요? 이 행사는 애시당초 젊은이들이 거부를 했어야 하는 행사였다종교적으로도 젊은이들이 즐기기에는 이 행사는 잘못된 행사이었다.

 

이 행사를 즐기려고 나가는 10~20~30대 젊은이들에게 부모들은 국가를 탓하기 이전에 이태원에 가는 것을 막았어야 했다국가가 무엇을 했느냐고 하고대통령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책무는 있지만 이 참사를 진정으로 국가와 대통령 탓만 할 수 있는 참사는 아닐 것이라고 본다.

 

이런 국가적으로 불행한 사건은 자꾸만 들추어내는 것보다는 강물에 띄어 보내야 하는 것이 국가적으로나 유가족들에게 옳다고 본다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은 강물에 띄어 보내라고 했다세월호 사건을 문재인 정권과 좌익들이 정치적으로 계속 재삼재사 우려먹었지만 나온 것은 아무것도 없이 국론 분열만 양산케 했다

 

이태원 참사로 인해 더 이상 국론이 분열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이 점에 대해선 자식을 잃은 유가족들도 찬성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이태원 참사를 더 이상 정치적이나 법적으로 돈 벌이로 이용하려는 법조인들의 먹잇감이 되게 하지 마시기를 유가족 여러 분들에게 호소드린다.      

 

이날 희생자 이상은씨의 아버지는 지난 7일 이태원 현장을 찾아 딸에게 썼던 편지를 낭독했다이씨의 아버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국가는 무엇을 했는지 답 해달라 한 말씀만 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국민들은 유가족들에게  호소한다정부가 진상조사를 하고 국가배상을 추진하는 만큼 정치인이나 법조인들에게 이용당하여 국론분열 일으키지 말고 조용히 정부를 믿고 지켜봐 주시기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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