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장동 핵심으로부터 불법 선거자금 등 18억원 뇌물?

이재명, 대장동 핵심으로부터 불법 선거자금 등 18억원 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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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대장동 핵심 인물인 남욱으로부터 불법 선거 자금과 뇌물액이 최소 18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검찰은 보고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이재명에게 선거자금법 위반과 뇌물 사건을 추가해서 검찰이 수사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대장동 개발 비리 핵심 인물인 남욱 변호사(천화동인 4호 소유주)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에 건넸다고 폭로한 불법 선거 자금과 뇌물액이 최소 1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2014년 이 대표의 성남시장 재선 전부터 지난 대선까지 대장동 일당의 수중에서 불법 자금이 활용됐다고 보고 이 대표 연루 가능성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22일 문화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 대표 최측근인 정진상(구속) 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과 김용(구속 기소)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 이 대표 측이 2013년 남 변호사 등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3억5200만 원의 뇌물성 자금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지난 대선 전까지 18억 원이 넘는 돈을 수수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21일 자정 출소한 남 변호사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이준철) 심리로 열린 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폭로한 것이다.


검찰은 남 변호사의 증언을 토대로 이 대표 측에 전달된 돈이 경기지사 선거 등 과거의 불법 정치자금과 뇌물 성격을 띠고 있다고 보고 이 대표까지 수사를 확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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